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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꾸꾸
이번 예카테린부르크에 자리한 옐친 센터 박물관에서 베일을 벗은 고샤 루브친스키 2018년 가을/겨울 컬렉션은 버버리와 스테판 존스 그리고 아디다스 풋볼 등과 협업한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여러 공동 작업을 기반으로 한 구성이며 2018년 새 시즌의 파트너 브랜드는 버버리와 리바이스 그리고 닥터 마틴이라고 합니다. 고샤 루브친스키는 버버리 브랜드와는 한 발 더 나아간 공동 작업을 원했습니다. 버버리는 소비에트 붕괴 사건 이후 러시아에 자리 매김한 서구 브랜드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새 컬렉션 일부가 되는 것이 중요했고 고샤 루브친스키는 영국의 헤리티지를 대변하는 버버리와 두 번째 협업을 성사시켰는데 결과물은 열세 가지 아이템으로 트렌치코트와 더플 코트 같은 버버리의 상징적 아우터는 물론 스카프와 신..
이번에 프랑스의 유명 브랜드 아미가 2018년 봄 여름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예쁜 길거리를 배경으로 편안하고 멋스러운 파리지앵 스타일을 연출한 룩북이며 여기서 중요 관전 포인트는 신상 스니커와 따뜻한 계절을 더욱 간절하게 만드는 모던 스타일링과 밝은색 데님부터 버튼업 셔츠 그리고 스타일에 결정적인 한 수를 더할 액세서리들로 컬렉션을 채웠다고 합니다. 네커치프와 롱 벨트 오버사이즈 선글래스 두툼한 창이 매력인 청키 스니커는 어떤 스타일과 조합해도 에지를 장식해 줄 회심의 핫 아이템이며 다채로운 색상 조합이 매력인 트럭커 재킷과 트렌치 코트는 올 봄 날씨에 옷장에 가장 먼저 넣어야 할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이어서 그래픽 티셔츠는 심플함의 미학을 담았는데 하트모양의 로고로 멋을 낸 깔끔한 디자..
이번 2018년 초부터 나이키 에어맥스 180이 강한 부흥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꼼데가르송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핑크색 컬렉션 협업 3종류를 탄생시켰습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180은 1991년 첫선을 보인 이래 에어맥스 실루엣에 영감이 되어 온 전통 있는 모델로 나이키의 헤리티지를 담은 박시한 디자인인 레이저 핑크와 핑크 라이즈 그리고 솔라 레드 세 가지 핑크 스니커로 돌아왔습니다. 에어맥스 운동화 특유의 투명한 밑창도 90년대로 회귀했으며 핑크색의 유행과 소위 말하는 아빠 신발이라 불리는 트렌드의 융합체에 대한 첫인상은 다음 설명으로 대신합니다. 꼼데가르송 x 나이키 에어맥스 180 협업 올핑크 컬렉션은 꼼데가르송 한남점과 현대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1월 18일에 론칭할 예정이며 가격대는 37만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