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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킴 존스 (3)
말년꾸꾸
나이키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질아블로 그리고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킴 존스와 협업한 풋볼 컬렉션을 론칭했다고 하는데 이번 컬렉션은 축구라는 아름다운 스포츠를 바라보는 두 디자이너의 뚜렷한 관점과 영감의 소산으로 각각 풋볼 리이매진드과 풋볼 그리고 몽 아모르 라는 이름을 내걸고 축구와 패션의 연결고리를 나이키 스포츠 웨어로 풀어냈다고 하며 6월 초 나이키 공식홈페이지 및 일부 지정된 매장을 통해 발매된다고 합니다. -나이키x킴 존스 풋볼 리이매진드 컬렉션- 최근 루이비통에서 디올 옴므로 거처를 옮긴 킴 존스는 축구 유니폼을 활용해 패션의 지적인 면모를 탐색했다고 하는데 전통적인 경기복인 쇼츠와 저지 그리고 프리 매치 재킷에 새로운 컷을 도입해 신체 비율이 달리 보이도록 한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나..
이번에 루이비통 멘즈 아티스틱 디렉터 자리의 공석을 채울 인물이 발표되었다고 하는데 킴 존스의 뒤를 이을 디자이너는 바로 버질 아블로라고 합니다. 나이키의 더 텐 컬렉션으로 한껏 주가가 오른 그가 버버리나 베르사체 행을 택할 것이란 예상을 뒤집고 루이비통에 합류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아블로는 루이비통 브랜드 역사상 첫 흑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됬으며 현재 발망의 올리비에 루스텡 외 유럽의 럭셔리 하우스 디렉터 중 유일한 흑인이기도 하고 또한 킴 존스를 비롯해 마크 제이콥스 니콜라스 제스키에르와는 달리 정규 패션 디자인 교육 과정을 거치지 않은 그이기에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블로의 이번 행보는 지난해 슈프림과의 협업을 통해 패션계의 판도를 뒤집은 루이비통의 실험적이고 담..
이번 2018년 가을 겨울 런웨이를 장악한 남성 패션 컬렉션 중 베스트를 추리는 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였다고 하는데 특히 이번 시즌은 파리 패션위크가 에디터를 가장 곤란하게 했다고 합니다. 톰 브라운과 요지 야마모토 에르메스 크리스찬 다다 아크네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키코 코스타디노브 사카이 디올과 준야 와타나베 그리고 헤론 프레스턴 등 혀가 꼬일 정도로 많은 디자이너에게 모두 상을 돌리고 싶었다고 하지만 간신히 패션계의 넘쳐나는 풍성함 속에서도 유난히 돋보이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추렸는데 킴 존스의 마지막 루이비통 컬렉션과 한층 차분해진 릭 오웬스와 존 갈리아노와 레이 가와쿠보 그리고 뎀나 즈바살리아의 컬렉션이 좋았다고 합니다. -루이비통- 킴 존스의 마지막 루이비통 남성 컬렉션은 브랜드를 향한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