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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꾸꾸
뉴발렌시아가 혼종과 스니커프리커와 YCMC 그리고 그렌슨 협업에 이어 이번에 뉴발란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매번 발매할때마다 화제 되는 제이크루 998부터 MLB 올스타전 기념 모델과 인빈서블 단독 스웨이드까지 결코 싫증 나지 않는 브랜드의 타임리스한 감성을 느낄수있다고 합니다. 제이크루 998 겨자&케첩 발매일: 7월 12일 가격: 약 20만원 판매처: 제이크루 DTLR&빌라 MLB 올스타 990v3 발매일: 7월 14일 판매처: 뉴발란스 인빈서블 ML574INV 발매일: 7월 20일 가격: 약 12만원 판매처: 인빈서블 대만
천천히 호흡을 고르고 일정한 보폭으로 속도를 내고 온몸에 오르는 열기를 고루 느낄수있는 단순하지만 무엇보다 보람차면서 의지와 집중만 있으면 누구든 달릴수있는 하지만 관건은 무엇을 신느냐인데 결국 러닝도 장비발이라고 합니다. 아는 만큼 좋은 러닝 조력자를 고를 수 있다고 하는데 러닝화에 심혈을 기울이는 다섯 브랜드에서 하나씩 소신 있게 골랐는데 나이키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 아디다스 아디제로 프라임 LTD 뉴발란스 1500v4 아식스 카야노 24 언더아머 호버 소닉의 착화감부터 접지력까지 잘 모르면 간과하기 쉬운 사항을 꼼꼼하게 분석했다고 합니다. -다섯 브랜드로 구성한 러닝화 리포트- 나이키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 가격: 16만 9000원 발볼: D 힐토드롭: 10mm 갑피 소재: 플라이니트 착용감: 발..
뉴발란스 574는 30년 전부터 지금까지 가장 존경받는 운동화 중 하나로 꼽히는데 그중에서도 상징적인 컬러로 꼽히는 그레이 색상 뉴발란스는 이처럼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과 컬러를 앞세워 다가오는 3월 15일에 축하의 날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그레이 데이라 칭하는 기념일은 뉴발란스 574의 상징과 회색의 초월적 성질 그리고 뉴발란스 클래식 혈통의 영구적인 유산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호주 홍콩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아랍 에미리트 및 태국 등 전세계 20 개 이상의 도시에서 행사를 동시 진행했다고 합니다. 뉴발란스가 말하는 회색은 단순한 색조 이상으로 대담하게 독립적인 정신 상태를 상징하는데 즉 뉴발란스의 절제된 디자인 철학을 정의하는 것이고 1980년에 개봉된 뉴발란스 620은 기존 생활 방..
이번 2018년도 새해부터 뉴발란스 브랜드와 영국에 유명한 구두 브랜드 그렌슨이 손을 맞잡고 수제화 운동화를 만들어 발매했다고 합니다. 그렌슨만의 남성 가죽화 명가의 노하우와 뉴발란스만의 특별 노하우를 합처 완성한 멋진 수제화 운동화 신발 3종류를 선보였다고 하는데 아래 사진에서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두 브랜드의 교류로 탄생한 결과물은 그냥 운동화라는 카테고리로 정의하기엔 그 자태가 다른 보통 운동화들과는 남다르며 고급 소재로 견고하게 제작한 패널과 브로그 장식 그리고 남성 구두에서 볼 법한 유자형 팁 등 구두와 운동화의 경계에 선 디자인이 더욱 높은 소장 가치를 더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국 플림비 공장에서 오래 숙련된 장인이 만든 여성용 576 모델 운동화도 이번 구성에 포함된다고 하니 참고하시..
서울 끝자락에 위치한 정릉에 둥지를 틀더니 프랑스 가정집을 닮은 인테리어를 시연하면서 둘을 묘하게 섞은 어여쁜 아이가 앞으로 걷고 뛸 소중한 공간으로 세 가족이 함께 공기를 나누는 모습에 절로 웃음이 지어지는데 이 이야기는 신랑 봉태규와 신부 하시시박의 이야기 입니다. 최근 574 v2를 출시한 뉴발란스가 봉태규와 하시시박을 만났는데 따뜻함 편안함 그리고 행복한 분위기가 느껴젔다고 하는데 이 부부는 함께 성장하면서 옛날에 멋쟁이로 불리던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결혼뒤 더 멋진 엄마와 아빠가 됐다고 합니다. 이번에 뉴발란스 574는 V2로 도약하기 위해 세 가지 디테일에 신경 썼다고 합니다. 첫 번째: 라스트 강화로 좋은 착화감을 구현하기 위한 작업인데 덕분에 슬림한 실루엣을 가젔다고 합니다. 두 번째: 갑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