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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꾸꾸
이번에 아디다스가 이지부스트 350 V2 트리플 화이트의 재발매일을 공개했다고 하는데 특히 이번 출시를 주목해야 할 이유는 그 동안의 이지 제품 중 최대 물량을 공급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리플 화이트는 프라임니트 갑피부터 반투명 고무 밑창까지 신발 전체에 깨끗한 흰색이 적용돼 첫 이지 부스트로 혹은 베이직 아이템으로 구매하기에 제격이며 가격은 약 24만원으로 오는 9월 21일에 발매된다고 합니다. 현재 이지 서플라이와 아디다스 웹사이트에서 출시 정보 업데이트를 위한 등록이 시작됐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평소 컬러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아디다스의 상징적인 의류 라인 아디컬러가 얼마전 2018년 S/S 봄 여름 컬렉션으로 돌아왔습니다. 진정한 복고는 전통과 헤리티지를 가진 브랜드만의 특권으로 70년대를 주름 잡았던 브랜드의 시그너처 스타일들을 아디컬러 디자인으로 재해석했으며 아디다스 로고가 돋보이는 후드 긴팔 크루넥 풀오버 트랙 재킷과 트랙 팬츠 그리고 경량 아우터웨어 같은 스포츠 웨어가 대담한 빨강과 노랑 파랑 검정 색상으로 부활했습니다. 새 시즌 스니커 실루엣으로 간택 받은 주인공은 아디다스 스포츠 휴 인데 1983년에 첫선을 보였던 모델을 소환해 아디컬러 콘셉트에 걸맞은 네 가지 색상을 입혔고 선택지는 블루버드 페어웨이 그린 스칼렛 레드 선 옐로우 네 가지로 포토그래퍼 찰리 잉그만과 감독 데..
요즘 인기 만화 드래곤볼에 나오는 캐릭터를 신발화하는 아디다스의 작업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신룡을 모티브로 한 EQT 서포트 ADV 미드 모델은 용의 몸체를 표현한 갑피와 뒤꿈치 탭과 밑창 등 붉은 눈빛을 표현한 포인트가 강렬함을 자아내며 12월에 발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레곤 울트라 테크도 마찬가지로 신발 갑피 전체에 베지터의 상징 색인 노란색과 파란색을 삽입한 디자인으로 11월에 발매한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요즘 아디다스에서 드래곤볼 캐릭터를 신발화하는데 정말 신선한거 같고 개인적으로 드래곤볼 말고 다른 만화들도 신발화한 디자인을 보고싶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만화 캐릭터를 신발화한 디자인을 보고싶나요?
평소에 만화 드래곤볼 팬이라면 혹할만한 신상 스니커즈가 등장했는데 이지마피아가 공개한 정보에 의하면 드래곤볼Z와 협업한 아디다스 운동화가 출시될 가능성이 열렸으며 그 주인공들은 프리저와 마인부우라고 합니다. 저번에 유출된 아디다스의 차기작 YUNG-1이 드래곤볼의 막강 악당의 상징적인 보라색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프리저를 떠올리게 하는 유니티 퍼플과 클라우드 화이틍클리어 라일락 컬러의 조합이 삼위일체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워할 수 없는 악당 마인 부우를 모티브로 삼은 아디다스 카만다 라는 신발이며 분홍색 솜사탕 같기도 마시멜로우 같은 마인 부우의 매력 그대로 분홍색과 보라색 노란색 컬러를 갑피에 적용했으며 스웨이드 소재의 분홍빛 갑피와 검은색 고무창으로 몽실몽실한 매력을 표현했다고 ..
아디다스의 이지부스트 500 유틸리티 블랙 색상의 예상 발매일과 가격이 공개됐습니다. 유틸리티 블랙은 카우 스웨이드와 가죽 메쉬 그리고 누벅으로 가벼운 느낌의 검은색을 구현한 모델이며 검은색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갑피는 물론 반사 디테일과 중창에 쿠셔닝 소재 아디프린+도 적용됐다고 합니다. 데저트 랫과 슈퍼문에 이은 세번째 이지부스트 500의 예상 발매일은 7월 7일이며 약 24만원대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디다스의 이지부스트 350 V2 버터 온라인 래플이 시작됐습니다. 버터를 연상케 하는 부드러운 연노란색으로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산 모델 버터인데 국내에서는 아디다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래플을 진행한다고 하며 응모 마감일은 6월 27일 오후 6시고 당첨자는 각 지역의 일부 아디다스 매장과 10 꼬르소 꼬모 그리고 카시나 등 자신이 지정한 매장에서 구매할수 있다고 합니다. 응모 마감:6월 27일 18:00 까지 응모 결과:6월 29일 개별통지
천천히 호흡을 고르고 일정한 보폭으로 속도를 내고 온몸에 오르는 열기를 고루 느낄수있는 단순하지만 무엇보다 보람차면서 의지와 집중만 있으면 누구든 달릴수있는 하지만 관건은 무엇을 신느냐인데 결국 러닝도 장비발이라고 합니다. 아는 만큼 좋은 러닝 조력자를 고를 수 있다고 하는데 러닝화에 심혈을 기울이는 다섯 브랜드에서 하나씩 소신 있게 골랐는데 나이키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 아디다스 아디제로 프라임 LTD 뉴발란스 1500v4 아식스 카야노 24 언더아머 호버 소닉의 착화감부터 접지력까지 잘 모르면 간과하기 쉬운 사항을 꼼꼼하게 분석했다고 합니다. -다섯 브랜드로 구성한 러닝화 리포트- 나이키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 가격: 16만 9000원 발볼: D 힐토드롭: 10mm 갑피 소재: 플라이니트 착용감: 발..
브랜드 파이낸스에서 매년마다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패션 브랜드 순위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상위 4개 브랜드는 작년 순위와 동일하다고 하는데 나이키는 전년 대비 브랜드 가치가 12%가량 하락했음에도 30조에 가까운 가치를 평가받으며 1위의 타이틀을 지켰고 순위는 그대로지만 라이벌 브랜드 간 엇갈린 명암은 유독 극명하다고 합니다. 디펜딩 챔피언 나이키가 북미 시장에서의 상대적인 부진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면 그에비해 아디다스는 이 틈새에서 10대들의 지지를 얻은 듯하여 전년 대비 41%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약진을 이어갔으며 1년 사이 브랜드 가치가 4조 이상이 늘어난 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위 H&M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라이벌 자라를 더 의식하게 됐다고 하는데 21%..
이번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네이버후드가 다시 한 번 손잡았다고 합니다. 스포츠웨어 트렌드를 정의하는 삼선과 타키자와 신스케의 조우이며 이번 컬렉션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by 네이버후드 전작들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야말로 복고적인 요소와 스트릿패션의 융합된 좋은 예인거 같고 스타디움 재킷과 SSL 그리고 NMD R1 PK 등 아디다스의 고전 실루엣을 네이버후드식 문법으로 대담하게 재해석했다고 합니다. 우선 옷의 선택지는 많은데 게임 저지와 커맨더 스웨터 같은 클래식한 스타일을 필두로 라이더 트랙 재킷은 물론 티셔츠와 팬츠 같은 기본 아이템까지 고른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하는데 반바지에 수 놓은 자수와 D-Ring 액세서리 같은 디자인 디테일이 특징이며 특히 아디다스가 현대적인 해석을 덧붙인 네이버..
지난달 1월쯤 브리스톨 LA에서 브리스톨 스튜디오로 리브랜딩한 루크 타다시의 브랜드가 2018년 가을 겨울 컬렉션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번 시즌 COLLEC—ON과 STUD—O 라인은 할머니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라는 부제로 불리고 있으며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20년대 일본에서 시작해 지구 반대편 미국에서 마침표를 찍은 조부모의 인생에 보내는 헌사라고 합니다. 이번 콘셉트는 밀리터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일본식 소재의 조우로 2차 세계 대전 이후를 상징하는 미학으로 전통 수트와 스포츠웨어를 재해석했으며 사이드 스냅 잠금장치가 달린 리버서블 다운 재킷과 안팍으로 주머니가 달린 스웨트 팬츠 등으로 제품군을 구성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다시의 농구 사랑이 담긴 브리스톨x아디다스BYW 크레이지 실루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