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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꾸꾸
이번에 루이비통 브랜드가 어글리 슈즈 유행의 대열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청키 스니커 전장에 등판한 모델명 아치라이트(Archlight)는 2018년 봄 여름 컬렉션 런웨이에서 첫선을 보인 모델이 판매를 개시했고 니콜라스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가 청키 스니커 트렌드에 완벽하게 부합하면서 요즘 유행의 판도를 바꿀 만큼 드라마틱한 디자인을 탄생시켰으며 파도 모양의 두툼한 고무 밑창과 길고 과장된 혀로 무장한 대범한 실루엣이라고 합니다. 프리미엄 가죽과 기능성 소재로 제작된 아치라이트는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고 하며 블랙과 화이트 모델은 보디 전체를 루이비통의 시그너처 모노그램 패턴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5종류는 모노그램 힐탭을 장착했으며 신발창과 혀에 은근하게 새겨..
얼마전 런던 남성 패션위크 2018년 가을 겨울 시즌 리뷰를 봤다면 이번에는 구체적인 디테일을 살펴볼 차례인데 레이더망에 포착된 아이템은 스타일에 마침표를 찍은 신발이며 그중에서도 타 브랜드와 협업으로 제작된 제품 세 가지를 소개하려 하는데 브랜드명은 크레이그 그린과 키코 코스타디노브 그리고 리암 호지스입니다. 1.크레이그 그린 x 그렌슨 남성 수제화의 명가가 크레이그 그린의 조력자로 나섰는데 2014년 봄 여름 시즌으로 인연을 맺은 그렌슨입니다. 새로이 전개한 둘의 협업 제품은 크레이그 그린 2018년 가을 겨울 컬렉션에서 공개됐고 독특한 굴곡을 지닌 레이스업 신발이며 연말 발매 예정인 신발은 네 개의 가죽 리지를 특징으로 한다고 합니다. 입체적인 본체와 넓은 신끈 그리고 이전 협업 제품과 비슷해보이는..
이번에 대형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아디다스에서 나란히 신상 신발을 공개했는데 아디다스에서는 모델명 크레이지 BYW LVL Ⅰ신발을 나이키에서는 모델명 에어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 유틸리티 트리플 블랙이 이번 신상 신발들의 주인공입니다. 일단 아디다스가 선보인 크레이지 BYW LVL Ⅰ는 NBA 해외농구팀 골든 스테이트팀의 닉 영 선수와 LAL 소속 브랜든 잉그램 선수를 통해 데뷔한 새 농구화입니다.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신발인 만큼 사용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디다스에서는 두툼한 부스트 중창을 더해 최적의 착용감을 구현했고 또한 검은색으로 통일한 갑피는 통기성이 좋은 프라임니트 소재와 스웨이드를 부분 적용해 기능성과 미적 만족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합니다. 소개해드린 아디다스 크레이지 BYW LVL Ⅰ는 내..
요즘 신발 트렌드는 나이키 베이퍼맥스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와 같은 대형 스포츠 브랜드나 베트멍 발렌시아가 구찌 등이 엄청난 영향력으로 신발 트렌드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맞서는 컨템포러리 럭셔리 브랜드가 있는데 이들은 바로 스텔라 매카트니의 얼마 안된 남성 라인과 지방시라고 합니다. 우선 스텔라 매카트니 브랜드는 2018 봄 여름 s/s 시즌을 대비해서 새로운 운동화 실루엣 글루리스(Glueless)와 이클립스(Eclipse)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스텔라 매카트니 신발 제품의 주제는 친환경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TPU 고무 소재를 사용해서 밑창을 만들었으며 편안함과 윤리성을 동시에 취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게 끝이 아니라 밑창과 갑피를 풀칠이 아닌 3개의 특수제작 고리로 연결했고 이는 곧 바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