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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꾸꾸
내맘대로를 신조로 도전을 거듭하는 바조우. 유수의 브랜드가 DDP에서 새 컬렉션을 꽃피울 무렵에 그가 맞은편 두타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99퍼센트이즈 2018년 F/W 가을 겨울 컬렉션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타이틀은 CHAlleNGE 로서 도전과 변화를 블렌딩해 독창적 세계관을 그려내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런웨이 및 공연이 열린 동대문에 있는 두타 지하주차장 5층에서는 브랜드 겸 자동차 커스텀 크루 Peaches At Lab과 공동 작업한 자동차의 등장으로 쇼의 막이 올랐다고 하는데 디자이너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실루엣과 스프레이 흔적 부분적인 가죽과 지퍼 사용 보디에 매달린 패딩 재킷과 액세서리로 활용한 니삭스와 신가드 및 첫 등장한 언더웨어 그리고 커스텀 카에 영감을 준 나이키 에어맥스 270은 유다..
얼마전 런던 남성 패션위크 2018년 가을 겨울 시즌 리뷰를 봤다면 이번에는 구체적인 디테일을 살펴볼 차례인데 레이더망에 포착된 아이템은 스타일에 마침표를 찍은 신발이며 그중에서도 타 브랜드와 협업으로 제작된 제품 세 가지를 소개하려 하는데 브랜드명은 크레이그 그린과 키코 코스타디노브 그리고 리암 호지스입니다. 1.크레이그 그린 x 그렌슨 남성 수제화의 명가가 크레이그 그린의 조력자로 나섰는데 2014년 봄 여름 시즌으로 인연을 맺은 그렌슨입니다. 새로이 전개한 둘의 협업 제품은 크레이그 그린 2018년 가을 겨울 컬렉션에서 공개됐고 독특한 굴곡을 지닌 레이스업 신발이며 연말 발매 예정인 신발은 네 개의 가죽 리지를 특징으로 한다고 합니다. 입체적인 본체와 넓은 신끈 그리고 이전 협업 제품과 비슷해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