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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톰 브라운 (2)
말년꾸꾸
이번에 르브론 제임스가 NBA 클리블랜드 카발리어스를 위해 1억 2천만원 상당의 톰 브라운 제품들을 구매했다고 합니다. 지난 금요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NBA 플레이오프 기자회견에서 단체로 커스텀 슈트를 빼입은 것으로 드웨인 웨이드가 예전부터 브라운과 직접 계획한 것이지만 지난 2월 그가 마이애미 히트로 팀을 옮기며 제임스가 바통을 이어받아 추진한 팀복이라고 합니다. 그가 팀원 15명을 위해 산 옷은 톰 브라운의 슈퍼 120s 트윌 그레이 슈트고 거기에 캐시미어 카디건과 옥스퍼드 셔츠 그리고 넥타이로 신사의 유니폼을 완성했으며 각 슈트 세트가 거의 280만원 카디건이 약 190만원 셔츠가 30만 원에서 70만원 넥타이가 약 20만원인 것을 고려했을때 르브론 제임스는 의류에만 최소 7천 8백만원 정도를 ..
이번에는 New basic for new culture 콘셉트로 전개되는 브랜드 코에의 관한 이야기입니다. 국내에서는 톰 브라운 브랜드의 협업 파트너로 유명한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에가 새로운 개념의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고 하는데 공간의 이름은 호텔 코에 도쿄라는 실제로 쇼핑과 숙식이 가능한 호텔형 매장이라고 합니다. 호텔 코에 도쿄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3층 규모의 공간으로 문을 열고 들어서면 제일먼저 음악과 음식 테마의 공간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1층에 자리한 코에 로비는 인기 프렌치 레스토랑 다이칸야마 아타의 카게가와 셰프가 기획한 공간으로 베이커리와 카페와 라멘 그리고 선술집 등 시간에 따라 다채로운 식문화 경험을 제공한다고 하며 이와 함께 1층은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돕는 리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