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이지부스트
- 에어맥스
- 나이키 운동화
- NEW BALANCE
- brand profile
- 크레이그 그린
- 이지
- 키코 코스타디노브
- 나이키
- 버질아블로
- Pitti Uomo
- 뉴발란스
- 브랜드 프로필
- 나이키 신발
- Nike
- 버질 아블로
- 루이비통
- 고샤 루브친스키
- 나이키 에어맥스
- 아디다스 신발
- 베이퍼맥스
- 컬렉션
- yeezy boost
- 나이키 베이퍼맥스
- adidas
- 2018FW
- 신발
- 어 콜드 월
- 킴 존스
- 아디다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엔 훌리우드 (1)
말년꾸꾸
2018년 F/W 뉴욕 남성 패션위크 컬렉션 TOP 5
이번 뉴욕 남성 패션위크의 2018년 가을 겨울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도 후끈했다고 하는데 피어 오브 갓과 사카이와 협업한 클롯의 런웨이 데뷔부터 라프 시몬스의 세 번째 캘빈클라인 컬렉션까지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로 가득한 한주였다고 합니다. -캘빈클라인- 라프 시몬스는 캘빈클라인의 2018년 가을 겨울 컬렉션을 위해 브랜드의 뿌리로 돌아갔는데 예전 캘빈클라인이 설립된 1960년대 미국 컬렉션으로 당시 이슈였던 미국과 소련의 우주 경쟁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내구성 강한 가죽에 메탈릭 은색을 입힌 재킷은 실제로 우주에서 입어도 따뜻할 만큼 두텁다고 합니다. 제품군 곳곳에 삽입한 형광 주황색과 노란색 리플렉티브 테이프는 대세 디자이너 헤론 프레스턴을 연상시키는 디테일로 패딩 니트 조끼와 니트 후드 그리고 긴 오버..
패션정보/옷
2018. 2. 17.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