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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꾸꾸
에어맥스의 선구적인 에어 유닛은 나이키 나아가 스니커 디자인의 진보를 이끄는 위대한 걸음이 되어왔습니다. 매년 3월 26일은 에어맥스의 역사를 축하하는 에어맥스 데이로 브랜드의 상징인 에어맥스의 탄생을 기리는 스니커를 선보이기 위해 한해 중 나이키가 가장 분주한 시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라고 합니다. 에어맥스는 곧 나이키의 끊임없는 혁신 정신과 새로운 상상력을 제시하기 때문에 나이키는 2018년 에어맥스 데이를 위해 에어맥스 라인의 클래식을 소환했습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1992년 첫선을 보인 에어맥스 180이며 땅이 아닌 공기 위에서 달리고자 하는 인간의 꿈을 현실로 만든 나이키의 초기작 중 하나로 180도 가시성을 내세운 에어 유닛의 진보적인 착화감은 나이키 테크놀러지의 진보일뿐만 아니라 러닝화..
패션정보/신발
2018. 1. 19.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