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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꾸꾸
국내 진짜 빈티지 숍 블루진밥을 소개합니다~
의류 빈티지 숍은 크게 두 중류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진짜 빈티지를 취급하는 숍 두번째는 진짜 빈티지를 취급하지 않는 숍인데 여기서 진짜는 진품과 위조품을 가리는 기준이 아닙니다. 국내에선 빈티지의 의미가 왜곡되었는데 사람들은 종종 이 용어를 구제 의류와 헷갈릴 때가 있는데 흔히 홍대나 동묘 광장시장에서 찾을 수 있는 구제 의류는 빈티지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제품이 약 20년만 돼도 빈티지라 칭할 수 있다는 무언의 규칙이 있지만 단순히 오래되었다고 해서 수집 가치가 있는 제품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밀리터리와 워크웨어를 수집하기로 유명한 영국 디자이너 나이젤 카본은 빈티지는 최소 1940~1950년대 이전의 제품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하는데 무려 21억 원으로 평가되는 4000여 점의 빈티지 컬..
패션정보/옷
2017. 12. 27.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