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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꾸꾸
빈티지 슈프림 인터넷 경매 예정~ 본문
제품은 자그마치 112개이며 더군다나 하나같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희귀템으로 수집가들의 구미를 당긴다고 합니다.
우선 제일먼저 수집가들 눈에 띄는 제품우 슈프림이며 스팔딩과의 2007년도 협업 농구공의 시작가는 60만원대라고 하며 그밖에 슈프림의 소화기와 지포 라이터 그리고 야구 방망이 등 총 29개의 희귀하고 멋있는 아이템들이 대기 중이라고 합니다.
팝 아티스트 카우스의 작품도 새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는중 이라고 하는데 그중엔 잘 알려진 2002년 작 아트토이와 2005년 작 목재 베어브릭이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베이프 그리고 무라카미 다카시의 작품이 즐비하고 그 목록을 보다 보면 구매욕을 주체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하며 최고 시작가의 제품은 오지 슬릭의 조형물로 약 430만원이라고 하며 가장 낮은 시작가의 제품은 슈프림과 헬리오스가 협업한 4만원대 보온병이라고 합니다.
또한 옥션 시작 5일 전인 3월 1일부터는 뉴욕 445 파크 애비뉴에서 모든 경매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혹시 뉴욕이라면 실물을 꼭 구경하길 바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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