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뉴발란스
- adidas
- 이지부스트
- 키코 코스타디노브
- brand profile
- 나이키 베이퍼맥스
- Pitti Uomo
- 컬렉션
- 2018FW
- 나이키
- 아디다스
- 베이퍼맥스
- 나이키 운동화
- 버질 아블로
- 고샤 루브친스키
- 브랜드 프로필
- yeezy boost
- 아디다스 신발
- 어 콜드 월
- Nike
- 루이비통
- 버질아블로
- 나이키 신발
- 나이키 에어맥스
- 크레이그 그린
- 신발
- 킴 존스
- 이지
- 에어맥스
- NEW BALANCE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8/04/23 (1)
말년꾸꾸
팀을 위해 톰 브라운 단체복에 1억원을 쓴 르브론 제임스~
이번에 르브론 제임스가 NBA 클리블랜드 카발리어스를 위해 1억 2천만원 상당의 톰 브라운 제품들을 구매했다고 합니다. 지난 금요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NBA 플레이오프 기자회견에서 단체로 커스텀 슈트를 빼입은 것으로 드웨인 웨이드가 예전부터 브라운과 직접 계획한 것이지만 지난 2월 그가 마이애미 히트로 팀을 옮기며 제임스가 바통을 이어받아 추진한 팀복이라고 합니다. 그가 팀원 15명을 위해 산 옷은 톰 브라운의 슈퍼 120s 트윌 그레이 슈트고 거기에 캐시미어 카디건과 옥스퍼드 셔츠 그리고 넥타이로 신사의 유니폼을 완성했으며 각 슈트 세트가 거의 280만원 카디건이 약 190만원 셔츠가 30만 원에서 70만원 넥타이가 약 20만원인 것을 고려했을때 르브론 제임스는 의류에만 최소 7천 8백만원 정도를 ..
패션정보/옷
2018. 4. 23.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