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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5/03 (1)
말년꾸꾸
칼하트 WIP CEO 에드윈 파에 인터뷰 내용 및 협업내용~
스위스 출신에 에드윈 파에 Edwin Faeh는 그의 아내 살로메 파에 Salomee Faeh와 칼하트의 유럽 수입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당시 이들이 유일한 유통업자는 아니었지만 이탈리아에서 패션 디자인과 마케팅을 공부한 에드윈은 직감했다고 합니다. 19세기 미국 워크웨어 브랜드가 유럽에서 성공하려면 다른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파에 부부는 칼하트 본사와 협상 끝에 라이선스 개념의 칼하트 WIP Work In Progress를 전개하기로 계약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 워크웨어 시장의 판을 뒤집었는데 100년 형인 칼하트 메인 브랜드를 넘어서고 스스로 아이코닉한 헤리티지 브랜드로 자리잡고 웍스아웃 라이즈점의 오프닝을 위해 방한한 에드윈에게 그 성공 비결을 물었다고 합니다. 한국에 자주 오는 거..
패션정보/옷
2018. 5. 3.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