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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6 (13)
말년꾸꾸
저는 평소에 꽁짜로 음악 따운이라는 어플로 노래다운을 받는데 쉽고빨라서 추천합니다~ 꽁음따!! 들어가셔서 차트검색 최신가요를 누르면 이렇게 순위권 음악이 보입니다~ 누르면 노래제목이나 가수이름으로 한번더 들어가서 다운을 받으시면됩니다~ 검색 메뉴에서는 옛날 노래를 다운받고싶을때 가수이름이나 노래제목을 검색하시면 목록이 나올텐데 가끔 안나오는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다운받으실수 있을겁니다~~
-월드컵 16강 대진표- 오늘 새벽 03:00 조별리그 G조 경기를 끝으로 2018년 러시아월드컵 16강 대진표가 나왔습니다. 이번 월드컵 최대의 이변은 독일의 탈락인데 독일이 역사상 처음으로 16강 진출 실패라는 기록을 세웠는데 그만큼 저희 한국팀이 정말 대단한거 같고 제일 눈에 띄는 경기는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경기인데 메시의 활약에 따라 경기결과가 바뀔거 같습니다. 만약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가 8강에 올라가면 호날두vs메시의 월드컵 대결이 기대가 됩니다. -WC 조별리그 베스트 11- 저희 나라 조현우 선수가 조별리그 베스트 11에 뽑혔는데 정말 자랑스럽고 이번 월드컵 활약의 힘으로 해외진출을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디다스의 이지부스트 500 유틸리티 블랙 색상의 예상 발매일과 가격이 공개됐습니다. 유틸리티 블랙은 카우 스웨이드와 가죽 메쉬 그리고 누벅으로 가벼운 느낌의 검은색을 구현한 모델이며 검은색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갑피는 물론 반사 디테일과 중창에 쿠셔닝 소재 아디프린+도 적용됐다고 합니다. 데저트 랫과 슈퍼문에 이은 세번째 이지부스트 500의 예상 발매일은 7월 7일이며 약 24만원대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번에 나이키에서는 유럽 A매치 최다골 신기록을 작성한 크리스타아누 호날두를 기념하여 그의 상징적인 축구화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360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디자인은 호날두가 실제 착용하는 모델로 360 엘리트 Cr 7 챕터 6를 차용했으며 더 빠른 속도를 위해 중창을 분리했다고 하며 축구화의 이름은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360 엘리트 Cr 7 챕터 Edição Especial 라고 합니다. Edição Especial는 포르투갈어로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뜻이고 스페셜 에디션은 호날두가 신기록 달성을 위해 치른 경기의 수와 같은 총 155켤레만이 출시되며 이중 한 켤레는 호날두 자신이 신는다고 합니다. 와 이번 나이키 머큐리얼 축구화는 소장가치가 어마어마 하겠네요~ 과연 호날두를 제외한 154..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디다스의 이지부스트 350 V2 버터 온라인 래플이 시작됐습니다. 버터를 연상케 하는 부드러운 연노란색으로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산 모델 버터인데 국내에서는 아디다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래플을 진행한다고 하며 응모 마감일은 6월 27일 오후 6시고 당첨자는 각 지역의 일부 아디다스 매장과 10 꼬르소 꼬모 그리고 카시나 등 자신이 지정한 매장에서 구매할수 있다고 합니다. 응모 마감:6월 27일 18:00 까지 응모 결과:6월 29일 개별통지
바야흐로 흰 신발의 계절 여름만큼 흰 운동화의 진가가 빛이 나는 계절도 없습니다. 그런데 새하얀 운동화가 가진 순백의 매력을 유지하는 것은 예사일이 아닙니다. 하루만 신고 나가도 순결한 갑피와 중창이 먼지와 흙의 역공을 받아서인데 그렇다고 잦은 세탁이 능사도 아니고 묵은때는 지워지지 않고 소재만 상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꿔 말하면 운동화 세탁은 이토록 세심함을 요하는 번거럽고 까다로운 노동이고 각종 슈즈 클리닝 제품을 준비물로 구비하는 것도 여간 쉽지 않은 일이고 세탁 내내 낑낑대는 육체만큼 감정 소모도 심합니다. 이런 수고를 덜기 위해 하입비스트에서 여름 시즌 내내 흰 신발의 자존심을 지켜줄 슈즈 클리닝 팁을 소개했는데 준비물은 베이킹 소다와 과산화 수소 단 두 가지로 쉽고 빠르게 그리고 경제적인 가..
이번에 축구를 근간으로 한 패션 브랜드 니벨크랙을 들여다봤는데 엄연한 국내 브랜드지만 단단한 축구 문화를 가진 나라에서 먼저 알아봤고 정통 축구 저지가 차지한 제품 구성 비율은 생각보다 낮았다고 합니다. 축구 역사의 무수한 순간을 의류화했고 축구용품의 그래픽 가치를 조명했는데 니벨크랙은 축구 열망을 응축한 결정체 같았으며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와 축구라는 특수한 카테고리를 패션에 접목한 방법과 축구의 축구에 의한 축구를 위한 단 하나의 브랜드 니벨크랙이 물음에 직접 답했다고 합니다. Who 자신을 축구 광신도라 칭하는 브랜드 설립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이신재는 FC 바르셀로나의 열렬한 팬으로 현지에서 팀을 후원하겠다는 일념으로 바르셀로나의 한 마케팅 회사에 인턴으로 근무한 독특한 이력이 있으며 그곳..
얼마전 서울에 새로운 디자이너 브랜드 빈티지 의류 셀렉트숍이 문을 열었다고 하는데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가버먼트라고 합니다. 편집숍 쿤에서 바이어로 일한 신귀범과 라이프 포뮬라 대표 디자이너 하재민 그리고 데시 아키텍트 대표 건축가 황현진이 의기투합해 세운 이곳은 좋은 옷을 입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운 사람들과 입지도 버리지도 못하는 아이템들을 여럿 보유한 수집가의 접점이라고 하며 3명의 감도 높은 가버먼트 요원이 해외에서 직접 구입한 제품을 선보이고 몇몇 수집가의 수준 높은 컬렉션을 위탁 판매한다고 합니다. -인터뷰 내용- 항상 아쉬운게 있었는데 유럽이나 일본은 세컨핸드 유통 문화가 발달했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다는게. 그럴 공간이 많지 않은 것도 한 몫 하기도 하지만 패션계는 브랜드가 뜨고 지는게 ..
1980년대와 1990년대를 지나 패션 하우스 타임라인은 2000년대에 다다른 모습인데 2019년 봄 여름 밀라노 멘즈 컬렉션을 요약할 수 있는 세 가지 키워드는 미래와 재해석 그리고 색으로 언급한 단어 역시 2000년대 초반의 무수한 컬렉션에 등장했던 주제라고 하며 하입비스트에서는 이 세 가지 주제에 가장 잘 요약한 컬렉션을 각각 하나씩 선정했다고 하는데 후보에 오른 이름은 후미토 간류와 베드 J.W. 포드와 베르사체 그리고 크레이그 그린이라고 하는데 지금부터는 여러분들이 이 후보 중에서 하나를 꼽으면 되겠습니다. 에디터 하예진–베드 J.W. 포드 차세대 일본 브랜드 베드 J.W. 포드의 2019년 봄여름 컬렉션은 Horse rider를 제목으로 내걸었는데 말에 대한 고서들을 수집해온 디자이너 야마기시..
이번에 런던 패션위크 멘즈가 성공리에 마쳤는데 항상 그렇듯 거리는 발렌시아가와 디올 나이키 그리고 라프시몬스를 멋그럽게 스타일링한 패셔니스타들로 붐볐다고 합니다 그 밖에 리암 호지스 어 콜드 월 등도 포착할 수 있었는데 이는 하입비스트 에디터가 꼽은 이번 시즌 런던 패션위크의 베스트 컬렉션이라고 합니다. 시니어 에디터 장승호–마틴 로즈 매 컬랙션마다 90년대에 대한 찬사를 보내왔던 마틴 로즈가 이번에는 시대를 좀 앞당겨 80년대에 다다랐다고 하는데 2019년 봄 여름 컬렉션 그녀가 착륙한 곳은 80년대말과 90년대 초의 런던 골목 어딘가에 그녀는 본 컬렉션을 통해 과장과 냉소가 혼합된 당시 런던의 낭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커다란 가죽 재킷과 워싱 스터드 데님과 강렬한 색채의 청키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