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이지부스트
- 브랜드 프로필
- 나이키 신발
- 어 콜드 월
- Pitti Uomo
- 나이키 운동화
- 킴 존스
- 아디다스 신발
- 이지
- 2018FW
- 고샤 루브친스키
- 나이키 베이퍼맥스
- 나이키
- 컬렉션
- 신발
- 루이비통
- Nike
- 뉴발란스
- yeezy boost
- 크레이그 그린
- 베이퍼맥스
- 버질아블로
- brand profile
- 버질 아블로
- 에어맥스
- adidas
- NEW BALANCE
- 나이키 에어맥스
- 아디다스
- 키코 코스타디노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8/02/03 (1)
말년꾸꾸
논네이티브 2018년 S/S 컬렉션
이번에 논네이티브의 2018년 봄 여름 컬렉션이 질문을 하나 던졌다고 하는데 주제는 블루칼라하면 떠오르는 스타일은? 대부분 사람들은 제일 먼저 작업복을 떠올리겠지만 논네이티브는 이런 편견에 의문을 제시했으며 룩북 타이틀로 The Handyman Service 커피를 들고 산책을 하고 하이킹을 하고 버스를 기다리거나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음악을 들으며 걷는 일상적인 모습을 포착했다고 합니다. 배경만 제외하면 일반적인 오피스 공간이나 다름없으며 화이트칼라 직장인들의 출근길스러운 광경이지만 룩북의 배경은 물류가 쌓여있는 전형적인 블루칼라 노동자들의 작업 환경으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스타일링과 배경을 병치해 블루칼라에 대한 편견을 풍자한 것입니다. 그리고 노동자들도 똑같이 엣지있는 라이프 스타일과 패션을 ..
패션정보/옷
2018. 2. 3.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