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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꾸꾸
이번에 캐나다 힙합 그룹 스월른 멤버스의 매드차일드가 경매 사이트 헤리티지 옥션에 자신의 빈티지 소장품들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제품은 자그마치 112개이며 더군다나 하나같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희귀템으로 수집가들의 구미를 당긴다고 합니다. 우선 제일먼저 수집가들 눈에 띄는 제품우 슈프림이며 스팔딩과의 2007년도 협업 농구공의 시작가는 60만원대라고 하며 그밖에 슈프림의 소화기와 지포 라이터 그리고 야구 방망이 등 총 29개의 희귀하고 멋있는 아이템들이 대기 중이라고 합니다. 팝 아티스트 카우스의 작품도 새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는중 이라고 하는데 그중엔 잘 알려진 2002년 작 아트토이와 2005년 작 목재 베어브릭이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베이프 그리고 무라카미 다카시의 작품..
옛날 1998년 나이키가 출시한 제품 하나가 축구계를 발칵 뒤집었는데 그 제품은 바로 머큐리얼입니다. 스피드의 새로운 정의를 내린 축구화로서 대부는 호나우두 그의 폭발적인 플레이에 맞춰 설계된 첫 번째 머큐리얼은 파격 그 자체로 소재와 플레이트 그리고 첫인상을 좌우하는 컬러까지 축구화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에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은 유일무이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범접할 수 없는 속도와 발과 제품의 결속력 그리고 안정적인 착용감으로 핵심 소양을 갖춘 머큐리얼 축구화는 요컨대 축구인의 염원이자 스포츠 브랜드의 숙원으로 축구화는 진화한다고 합니다. 변화무쌍한 축구 역사에서 아이콘이 된 나이키 머큐리얼이 이번에 20주년을 맞이했는데 이들은 질주를 멈추지 않고 미래를 내다보고서 스피드를 재정의할 신형 머큐리얼 36..
이번에는 New basic for new culture 콘셉트로 전개되는 브랜드 코에의 관한 이야기입니다. 국내에서는 톰 브라운 브랜드의 협업 파트너로 유명한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에가 새로운 개념의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고 하는데 공간의 이름은 호텔 코에 도쿄라는 실제로 쇼핑과 숙식이 가능한 호텔형 매장이라고 합니다. 호텔 코에 도쿄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3층 규모의 공간으로 문을 열고 들어서면 제일먼저 음악과 음식 테마의 공간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1층에 자리한 코에 로비는 인기 프렌치 레스토랑 다이칸야마 아타의 카게가와 셰프가 기획한 공간으로 베이커리와 카페와 라멘 그리고 선술집 등 시간에 따라 다채로운 식문화 경험을 제공한다고 하며 이와 함께 1층은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돕는 리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