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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에어맥스 (6)
말년꾸꾸
이번에 오프화이트와 나이키가 공동으로 작업한 에어맥스 97 올블랙 모델이 곧 출시 한다고 합니다. 버질 아블로의 협업 아이템 중 하나인 에어맥스 97은 오프화이트 2019년 S/S 봄 여름 컬렉션 런웨이를 통해 그러데이션 스우시를 더한 연회색 모델과 올블랙 모델이 공개된적이 있는데 오프 화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따르면 올블랙 모델에는 리액트 엘리먼트 87의 TPE 소재를 사용한 듯한 반투명 갑피와 AIR 레터링과 나이키 로고와 주황색 탭 그리고 신발끈에 새긴 SHOELACES 등의 디테일이 적용됐다고 합니다.
일본 대표 스니커 편집숍 브랜드 아트모스가 한국에서 오픈한지 5개월이 되었다고 하는데 얼마전 션 워더스푼x나이키 에어맥스 1/97 협업 발매일에 이미 증명되었듯 신상을 노리는 캠핑족이 향하는 대표 스니커샵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합니다. 올해는 아트모스의 활발한 한국 사업 확장이 예상된다고 하는데 그 전초기지는 명동이며 4월 28일 토요일 11시경에 압구정점에 이어 한국 2호점인 명동점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공사가 채 끝나지 않았지만 오픈 전날 대낮부터 캠핑족이 속속 자리를 깐 까닭은 에어맥스 한정판인 위 러브 나이키 팩(WE LOVE NIKE PACK) 협업 컬렉션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트모스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컬러 제이드로 무장한 바람막이 재킷과 반바지 그리고 에어맥스 티셔츠 2종류를 선 발매한다..
내맘대로를 신조로 도전을 거듭하는 바조우. 유수의 브랜드가 DDP에서 새 컬렉션을 꽃피울 무렵에 그가 맞은편 두타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99퍼센트이즈 2018년 F/W 가을 겨울 컬렉션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타이틀은 CHAlleNGE 로서 도전과 변화를 블렌딩해 독창적 세계관을 그려내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런웨이 및 공연이 열린 동대문에 있는 두타 지하주차장 5층에서는 브랜드 겸 자동차 커스텀 크루 Peaches At Lab과 공동 작업한 자동차의 등장으로 쇼의 막이 올랐다고 하는데 디자이너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실루엣과 스프레이 흔적 부분적인 가죽과 지퍼 사용 보디에 매달린 패딩 재킷과 액세서리로 활용한 니삭스와 신가드 및 첫 등장한 언더웨어 그리고 커스텀 카에 영감을 준 나이키 에어맥스 270은 유다..
요즘 영하 -16℃ 정도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시려 오는 맹추위 속에 나이키에서 나이키 에어맥스 신상들로 발끝만은 따뜻하고 화사하게 꾸며 보자고 발매 소식을 전했습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98 QS- 첫 번째 선택지는 곧 있으면 20주년을 맞이하는 에어맥스 98인데 오묘한 터키석 블루와 오렌지색 그리고 보라색을 멋들어지게 조합해 보석을 닮은 에어맥스 98 QS를 탄생시켰다고 합니다. 아무나 소화하지 못할 만큼 대범해 보이는 색상이지만 한번쯤 도전해봐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나이키 에어 맥스 플러스 Tn 하이퍼 블루&타이거- 두번째는 2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색깔로 출시 중인 에어맥스 플러스 Tn인데 이번 모델은 시리즈의 고전 하이퍼블루와 타이거를 결합했으며 신발 밑부분에 하이퍼 블루 특유의 색채로 ..
에어맥스의 선구적인 에어 유닛은 나이키 나아가 스니커 디자인의 진보를 이끄는 위대한 걸음이 되어왔습니다. 매년 3월 26일은 에어맥스의 역사를 축하하는 에어맥스 데이로 브랜드의 상징인 에어맥스의 탄생을 기리는 스니커를 선보이기 위해 한해 중 나이키가 가장 분주한 시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라고 합니다. 에어맥스는 곧 나이키의 끊임없는 혁신 정신과 새로운 상상력을 제시하기 때문에 나이키는 2018년 에어맥스 데이를 위해 에어맥스 라인의 클래식을 소환했습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1992년 첫선을 보인 에어맥스 180이며 땅이 아닌 공기 위에서 달리고자 하는 인간의 꿈을 현실로 만든 나이키의 초기작 중 하나로 180도 가시성을 내세운 에어 유닛의 진보적인 착화감은 나이키 테크놀러지의 진보일뿐만 아니라 러닝화..
이번 2018년 초부터 나이키 에어맥스 180이 강한 부흥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꼼데가르송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핑크색 컬렉션 협업 3종류를 탄생시켰습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180은 1991년 첫선을 보인 이래 에어맥스 실루엣에 영감이 되어 온 전통 있는 모델로 나이키의 헤리티지를 담은 박시한 디자인인 레이저 핑크와 핑크 라이즈 그리고 솔라 레드 세 가지 핑크 스니커로 돌아왔습니다. 에어맥스 운동화 특유의 투명한 밑창도 90년대로 회귀했으며 핑크색의 유행과 소위 말하는 아빠 신발이라 불리는 트렌드의 융합체에 대한 첫인상은 다음 설명으로 대신합니다. 꼼데가르송 x 나이키 에어맥스 180 협업 올핑크 컬렉션은 꼼데가르송 한남점과 현대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1월 18일에 론칭할 예정이며 가격대는 37만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