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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꾸꾸
이번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브랜드 버버리가 새로운 색상의 헤리티지 트렌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버버리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모던한 디테일은 트렌치코트의 정수로서 워터 프루프 개버딘 소재와 빈티지 체크 안감으로 헤리티지의 위엄을 보여준다고 하며 새 컬렉션 전반에 버버리의 시그너처 패턴을 활용했지만 선택지는 다양하다고 하는데 켄징턴과 첼시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세 가지 실루엣을 선보이며 같은 라인이라도 두 가지 종류의 기장과 다섯 가지 색상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켄징턴 Kensington은 클래식한 모던 핏 라인 코튼 개버딘 소재로 제작한 디자인이고 여성용은 부드러운 실루엣이 남성용은 각진 어깨선이 내뿜는 깔끔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며 하늘하늘한 슬림핏을 선호하는 버버리 애호가라면 첼..
이번 예카테린부르크에 자리한 옐친 센터 박물관에서 베일을 벗은 고샤 루브친스키 2018년 가을/겨울 컬렉션은 버버리와 스테판 존스 그리고 아디다스 풋볼 등과 협업한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여러 공동 작업을 기반으로 한 구성이며 2018년 새 시즌의 파트너 브랜드는 버버리와 리바이스 그리고 닥터 마틴이라고 합니다. 고샤 루브친스키는 버버리 브랜드와는 한 발 더 나아간 공동 작업을 원했습니다. 버버리는 소비에트 붕괴 사건 이후 러시아에 자리 매김한 서구 브랜드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새 컬렉션 일부가 되는 것이 중요했고 고샤 루브친스키는 영국의 헤리티지를 대변하는 버버리와 두 번째 협업을 성사시켰는데 결과물은 열세 가지 아이템으로 트렌치코트와 더플 코트 같은 버버리의 상징적 아우터는 물론 스카프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