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뉴발란스
- 신발
- 키코 코스타디노브
- NEW BALANCE
- 컬렉션
- 나이키 운동화
- 에어맥스
- 킴 존스
- 나이키
- 고샤 루브친스키
- yeezy boost
- 브랜드 프로필
- adidas
- Pitti Uomo
- 나이키 신발
- Nike
- 아디다스 신발
- 이지
- 이지부스트
- 버질 아블로
- 버질아블로
- 아디다스
- 2018FW
- brand profile
- 나이키 에어맥스
- 베이퍼맥스
- 루이비통
- 어 콜드 월
- 나이키 베이퍼맥스
- 크레이그 그린
- Today
- Total
목록릭 오웬스 (3)
말년꾸꾸
이번에 릭 오웬스와 버켄스탁이 로스앤젤레스에서 버켄스탁 박스 팝업을 개최했다고 합니다. 베를린과 뉴욕 그리고 밀라노에 이어 문을 연 로스앤젤레스 팝업은 라 브리어 애비뉴에 위치한 릭 오웬스 매장에서 진행됐다고 하고 오웬스가 재탄생시킨 스웨이드 그레인 가죽과 긴 우모 등을 소재로 한 13가지 샌들이 진열됐다고 하며 3가지 레그웨어와 릭 오웬스 의류 그리고 버켄스탁 신상품 일부도 구성에 포함돼 다채로운 제품 경험을 제공했다고 하며 이번 로스앤젤레스 팝업은 4월 21일까지 라고 합니다. 어떻게 협업을 시작하게 됐나? 버켄스탁과 연이 닿게 된 요인은? 릭 오웬스(이하 R): 190년대 흑백 사진집 Der Mensch und die Sonne을 소장했었는데 책에는 누드 비치와 숲을 뛰어다니는 사람들을 피사체로 한..
이번 2018년 가을 겨울 런웨이를 장악한 남성 패션 컬렉션 중 베스트를 추리는 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였다고 하는데 특히 이번 시즌은 파리 패션위크가 에디터를 가장 곤란하게 했다고 합니다. 톰 브라운과 요지 야마모토 에르메스 크리스찬 다다 아크네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키코 코스타디노브 사카이 디올과 준야 와타나베 그리고 헤론 프레스턴 등 혀가 꼬일 정도로 많은 디자이너에게 모두 상을 돌리고 싶었다고 하지만 간신히 패션계의 넘쳐나는 풍성함 속에서도 유난히 돋보이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추렸는데 킴 존스의 마지막 루이비통 컬렉션과 한층 차분해진 릭 오웬스와 존 갈리아노와 레이 가와쿠보 그리고 뎀나 즈바살리아의 컬렉션이 좋았다고 합니다. -루이비통- 킴 존스의 마지막 루이비통 남성 컬렉션은 브랜드를 향한 헌..
버켄스탁의 컨테이너 콘셉트 쇼룸인 버켄스탁 박스가 미국 전역 투어를 계속해 나간다고 하는데 서해안으로 향하면서 버켄스탁의 여정이 더욱 특별해졌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디자이너 릭 오웬스가 참여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3월 15일 프라이빗 론칭 행사를 시작으로 16일부터 20일까지 공식 공개될 예정이며 릭 오웬스 버켄스탁 박스가 들어설 무대는 LA 브랜드의 La Brea Avenue 매장 앞에 설치된다고 합니다. 이후 베를린의 콘셉트 매장 안드레아스 머커디스(Andreas Murkudis)부터 뉴욕 바니스와 휘트니 박물관 꼬르소 꼬모 밀라노 그리고 로스앤젤레스 아웃 포스트로 항해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에 릭 오웬스 버켄스탁 박스의 중요 관전 포인트는 바로 릭 오웬스의 손길을 거쳐서 만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