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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꾸꾸
여러분이 일반적인 단색 운동화에 만족하지 못 한다면 나이키가 최근 공개한 에어 포스 로우 스플릿 신발을 주목해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신발 이름에서부터 외관까지 그 독특한 콘셉트를 엿볼수 있고 신발의 외관을 약 3분에 1 기준으로 구분하여 각각 다른 색깔을 입힌 디자인이 특징이며 모두 나이키 에어 포스 신발의 상징성인 흰색을 바탕으로 연한 갈색 빨간색 그리고 검은색이 들어간 세 가지 모습으로 발매한다고 합니다. 기존 나이키 에어 포스와 또 다른 차이점이라면 마치 뱀 가죽을 연상시키는 신발 갑피의 질감이라고 하는데 사진으로는 티가 잘 안나지만 실제로 착용한 모습을 보면 눈에 확 띌거 같습니다. 소개해드린 신상 나이키 에어 포스 신발 출시일은 2018년 상반기쯤으로 예상되지만 정확한 공식 발매 정보는 아직 미..
서울 끝자락에 위치한 정릉에 둥지를 틀더니 프랑스 가정집을 닮은 인테리어를 시연하면서 둘을 묘하게 섞은 어여쁜 아이가 앞으로 걷고 뛸 소중한 공간으로 세 가족이 함께 공기를 나누는 모습에 절로 웃음이 지어지는데 이 이야기는 신랑 봉태규와 신부 하시시박의 이야기 입니다. 최근 574 v2를 출시한 뉴발란스가 봉태규와 하시시박을 만났는데 따뜻함 편안함 그리고 행복한 분위기가 느껴젔다고 하는데 이 부부는 함께 성장하면서 옛날에 멋쟁이로 불리던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결혼뒤 더 멋진 엄마와 아빠가 됐다고 합니다. 이번에 뉴발란스 574는 V2로 도약하기 위해 세 가지 디테일에 신경 썼다고 합니다. 첫 번째: 라스트 강화로 좋은 착화감을 구현하기 위한 작업인데 덕분에 슬림한 실루엣을 가젔다고 합니다. 두 번째: 갑피..
의류 빈티지 숍은 크게 두 중류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진짜 빈티지를 취급하는 숍 두번째는 진짜 빈티지를 취급하지 않는 숍인데 여기서 진짜는 진품과 위조품을 가리는 기준이 아닙니다. 국내에선 빈티지의 의미가 왜곡되었는데 사람들은 종종 이 용어를 구제 의류와 헷갈릴 때가 있는데 흔히 홍대나 동묘 광장시장에서 찾을 수 있는 구제 의류는 빈티지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제품이 약 20년만 돼도 빈티지라 칭할 수 있다는 무언의 규칙이 있지만 단순히 오래되었다고 해서 수집 가치가 있는 제품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밀리터리와 워크웨어를 수집하기로 유명한 영국 디자이너 나이젤 카본은 빈티지는 최소 1940~1950년대 이전의 제품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하는데 무려 21억 원으로 평가되는 4000여 점의 빈티지 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