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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다가오는 2018년 여름 화려한 신상팩 6가지 공개~

말년꾸꾸 2018. 5. 16. 18:55
많은 사람들한테 인기있는 브랜드 반스가 2018년 여름 채비를 단단히 했다고 하는데 알록달록한 색상을 입은 클래식한 아이템부터 다른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완성한 팩까지 색감이 다한 신상 아이템을 여럿 선보였고 반스가 제안한 선택지는 아래에 있습니다.

-선셋 페이드-
반스가 일출과 일몰의 찬란함을 갑피에 물들였으며 노란색에서 복숭아를 연상케 하는 옅은 주황색 그리고 보라색으로 이어지는 색의 변천이 인상적이고 낭만적인 선셋 페이드 팩은 세 가지 실루엣으로 전개된다고 하며 가격은 6만원대에서 8만원대로 반스 웹사이트에서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반스 볼x필그림 서프 서플라이-
반스가 필그림 서프 서플라이와 협업을 진행했다고 하는데 필그림 서프 서플라이는 빔스가 전개하는 편집숍으로 서핑 아웃도어와 관련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새로운 캡슐은 보편적인 디자인과 미묘하게 차이를 둔 디자인이 핵심이며 카키색과 미색을 부분적으로 적용한 OG 스타일 36 LX와 가지를 연상시키는 보라색 라인을 더한 어센틱 LX로 구성된다고 하며 발매일은 5월 17일이라고 합니다.

-투톤 데님 올드 스&어센틱-
반스의 아이코닉한 두 모델이 캐주얼하게 재탄생했는데 워싱을 다르게 한 2가지 데님을 적용한 디자인으로서 2종류 모두 6만원대로 구매할수 있다고 합니다.

-x미쉐린 한정판 협업 컬렉션-
올록볼록한 미쉐린 맨 비벤덤이 체커보드 무늬에 안착했다고 하는데 이유는 반스와 미쉐린이 타이어 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한 협업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두 브랜드가 공동으로 작업한 스케이트하이와 올드 스쿨은 파란색과 흰색의 조화를 이루고 산뜻한 노란색이 포인트이며 앙증맞은 캐릭터의 환상적인 케미로 완성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단 100족의 소량 제작한 신발은 미쉐린의 Street Tread Contest에 참여하는 이에게 소장 자격이 주어진다고 하니 참고하셔야 될거같습니다.

-반스 볼트 OG 스타일 43 LX-
반스 볼트가 계절감이 느껴지는 OG 스타일 43 LX 트리오로 여름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선명하고 진한 레드 오렌지와 허니 머스터드 그리고 스모크 블루로 출시된다고 하는데 독특한 건 뒤꿈치를 접어 뮬로 연출할 수 있도록 바느질이 적용됐다고 합니다.

-반스 볼트 2018 봄 OG 슬립온 59-
위의 OG 스타일 43 LX과 같은 컬러웨이로 구성된 슬립온 팩으로서 부드러운 스웨이드 갑피 소재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여름에 신기엔 더울수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x오프닝 세레모니 굿 -
반스와 오프닝 세레모니가 재결합했다고 하는데 이전에도 선보인 오리엔탈 무드의 패턴을 적용한 디자인으로서 색상 옵션은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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